[안성=뉴스핌] 이지은 기자 = 4·15총선을 하루 앞두고 유세 중인 김학용 미래통합당 안성시 후보 측에 차량이 돌진해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안성=뉴스핌] 김승현 기자 = 김학용 미래통합당 경기 안성 후보가 11일 서인동 사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의 유세 내내 부인 김화자씨는 연신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지지를 호소했다. 2020.04.12 kimsh@newspim.com |
1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경 경기 안성시 공도읍 만정사거리에서 차량이 돌진해 김학용 후보 부인 김화자(59)씨가 무릎부상을 입었다. 김 씨는 안성성모병원에 이송돼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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