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지은 기자 = 4·15총선을 하루 앞두고 유세 중인 김학용 미래통합당 안성시 후보 측에 차량이 돌진해 1명이 경상을 입었다.

1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경 경기 안성시 공도읍 만정사거리에서 차량이 돌진해 김학용 후보 부인 김화자(59)씨가 무릎부상을 입었다. 김 씨는 안성성모병원에 이송돼 치료 중이다.
zeunby@newspim.com
[안성=뉴스핌] 이지은 기자 = 4·15총선을 하루 앞두고 유세 중인 김학용 미래통합당 안성시 후보 측에 차량이 돌진해 1명이 경상을 입었다.

1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경 경기 안성시 공도읍 만정사거리에서 차량이 돌진해 김학용 후보 부인 김화자(59)씨가 무릎부상을 입었다. 김 씨는 안성성모병원에 이송돼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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