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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0] '발 깁스' 안철수 "어떤 후보라도 좋으니 투표 꼭 참여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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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김미경 교수와 서울 노원병 투표소에서 한 표 행사

[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1대 총선 본투표일인 15일 과거 자신의 지역구였던 서울 노원구병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20분경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함께 서울 노원 극동늘푸른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상계1동 제7투표소를 찾았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국토대종주를 마치고 열린 '희망과 통합의 국민보고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가운데 발에 붕대가 감겨 있다. 2020.04.14 alwaysame@newspim.com

안 대표는 정장을 입었지만 왼발에는 깁스를 하고, 오른발 엄지발가락에는 붕대를 감았다. 이번 총선 과정에서 선거 유세 대신 국토대종주를 하는 과정에서 다리를 다친 영향이다.

안 대표는 투표를 끝낸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투표 참여"라며 "투표율이 높고 낮음에 따라 자신들의 유불리를 계산하는 관행은 대한민국 정치의 가장 잘못된 부분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의 신봉자라면 투표 참여율이 높은 것을 기뻐해야 한다"며 "어떤 후보라도 좋으니 꼭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다.

안 대표는 그러면서 "18세 유권자들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줘야 한다"며 "미래에 빚을 떠넘긴다거나 미래세대에게 잘못된 결정을 하지 않는지 엄밀히 공약을 살펴서 본인 판단으로 투표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국토대종주를 마치고 열린 '희망과 통합의 국민보고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위해 일어서고 있다. 2020.04.14 alwaysame@newspim.com

heog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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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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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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