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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0] 고흥보성장흥강진 김승남 당선인 "전남 중남해안 관광허브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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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지영봉 전경훈 기자 = 4·15 총선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후보가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16일 오전 1시 9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개표율 99.9%) 결과, 62.8%의 지지를 얻어 34.3%에 그친 민생당 황주홍 후보를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무소속 김화진 후보는 2.8%에 머물렀다.

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한 김승남 위원장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맨오른쪽 첫번째)[사진=민주당전남도당]

김 당선인은 "제대로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 문재인 정부를 굳건하게 뒷받침하고, 코로나19 위기와 세계적 경제난을 잘 극복해 대한민국을 재도약 시키라는 지역민의 준엄한 명령이 투표에 담겼다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집권 여당의 힘으로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위기에 처한 지역 농어촌을 크게 변화시키라는 염원이 담긴 선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농어촌과 농어민의 생존권을 위한 법제화를 비롯, 득량만권·강진만권을 전남중남해안 관광허브로 만들어 남해안의 1박2일 체류형 관광중심지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당선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국회를 확실하게 바꿔 일하는 국회, 국민을 위해 한없이 봉사하는 국회, 선진국회로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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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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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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