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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통신] 문대통령 "4·19혁명 참가자 공적 계속 발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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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예정 '4·19 국민문화제', 정부 지원 아끼지 않을 것"
"4·19민주묘지 안장능력 확충 및 혁명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추진"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아직 밝혀지지 않은 4·19혁명 참가자들의 공적을 계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국립4·19민주묘지에서 2․28대구민주운동, 3․8대전민주의거, 3․15마산의거, 4·19혁명 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제60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정부는 '4․19정신'을 국민과 함께 계승하기 위해 민주 유공자 포상을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 정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4·19혁명 참가자들의 공적을 발굴해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민주주의 역사에 새기고 기리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4․19 혁명유공자 51명을 새롭게 포상한 바 있다. 또 이날 제60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5명의 유공자와 가족들이 문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포상을 수여받았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1일 서울 서대문독립공원 어울쉼터에서 열린 제101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및 기념관 기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2020.04.11 photo@newspim.com

문 대통령은 이어 "이곳 국립 4․19민주묘지는 민주주의의 성지"라며 "2022년까지 부족한 안장능력을 확충해 모든 유공자들을 명예롭게 모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하반기로 연기된 '4‧19혁명 국민문화제'가 60주년의 의미에 걸맞은 국민 모두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 "4·19혁명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국가 중 최초의 민주화운동이고, 전세계 학생운동의 시작이기도 하다"며 "정부는 그 의미를 특별히 기리고 4․19혁명의 정신을 인류에게 남기기 위해 4·19혁명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4·19혁명이 추구했던 정치적·시민적 민주주의를 넘어 모든 국민의 삶을 보장하는 실질적 민주주의로 확장하는 것,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구현해야 할 4·19혁명 정신"이라며 "현재 코로나19 감염병과 함께 엄중한 세계적 경제위기가 닥쳐왔고 이는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닌 만큼,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국회에서도, 국민들께서도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우리 국민들은 김수영 시인의 말처럼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바람보다 먼저 일어나 민주주의를 실천했고,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 안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힘을 발휘하는지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우리는 4·19혁명과 함께한 선대들을 영원히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기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uyoung07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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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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