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 확률 업' 이벤트 내달 4일까지 진행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의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대규모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즌 개막 분위기가 고조될 수 있도록 '크루얼 퓨마즈', '미스틱 유니콘즈', '제노니아 나이츠' 모든 특화 트레이너의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내달 4일까지 진행한다.
[자료=게임빌] |
레전드 트레이너 '소향'을 확정 획득할 수 있는 '전설의 시작팩'과 30일간 '2000 다이아'를 최고의 가성비로 획득할 수 있는 '웰컴! 매일 다이아팩'도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기존 유저들이 더 많은 신규 유저들을 초대할 수 있도록 '친구 초대 보상'도 확대했다.
시즌 개막 대축제에 맞춰 '220개 트레이너 영입권' 등 역대급 보상을 제공하고, 대회 모드인 '갤럭시 컵(가칭)' 오픈 등 즐길거리를 대폭 확충한다.
giveit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