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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온라인으로 옮긴 '경영콘서트'…24일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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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전환기 위기대응‧경영전략 선 보여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대한상공회의소가 '대한상의 경영콘서트'를 온라인 세미나로 탈바꿈 한다.

대한상의 경영콘서트는 경영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이슈를 다루고 기업경영에 전략적 시사점을 주기 위한 세미나로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왔다.

대한상의는 코로나19로 경영환경의 대전환기에 직면한 기업들에게 위기대응 전략을 제시하고 경영트렌드·국제동향 정보를 적시에 전달하고자 '경영콘서트'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21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2019.05.21 alwaysame@newspim.com

온라인 경영콘서트의 첫 강연자로 세계경제‧금융시장 분석 전문가인 안근모 글로벌모니터 편집장이 나선다. '코로나19 이후 세계경제·금융시장 전망'을 주제로 ▲코로나19 경제위기의 특성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이머징마켓 경제의 붕괴 위험성 ▲환율·유가·금리 등 세계금융시장 전망 등을 다룬다.

안 편집장은 코로나19 경제위기를 서든 스톱(Sudden Stop·멈춤위기)으로 특정하면서 경제활동의 전면적 중단으로 기업·가계소득 상실이 발생하면서 중앙은행의 신용시장 개입이 불가피 하다고 내다봤다.

두번째 강연자는 베스트셀러 '아트경영'의 저자이자 세계적 경영컨설팅업체 ADL 코리아 대표이사 출신인 홍대순 이화여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다. 홍 교수는 '대전환기, 기업의 미래를 바꾸는 혁신전략'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코로나19가 불러온 불확실성 상황에서 새로운 돌파구와 미래 성장 모멘텀을 모색하는 기업에게 '파괴적 혁신'을 소개한다.

홍 교수는 "파괴적 혁신이란 기업경영의 기본원칙에 초점을 두면서, 불필요한 절차는 제거해 나가는 심플한 경영방식"이라며 "전략수립, 개발, 제조, 유통 등 기업경영의 전·후방 의사결정과정에 예술적 감성, 유연한 사고, 독창성이 반영될 때 기업혁신이 탄생한다"고 말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경영전략 설립에 도움을 주고자 온라인 강연을 기획했다"며 "이 시대 CEO들에게 필요한 최신 경제·경영정보와 산업계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전할 수 있도록 경영콘서트를 맞춤형 지식채널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상의 첫 번째 온라인 콘서트는 오는 24일 10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 내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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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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