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목포시, 코로나19 극복에 6개 항목 122억원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목포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6개 항목에 122억여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목포시가 지원하는 사업은 '전남형 긴급생활비 지원'을 비롯해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청년 구직활동 수당 지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택시 종사자 생활안정자금 긴급 지원', 코로나19 입원 격리자 등 생활비 지원 등이다.

김종식 시장은 24일 목포시 코로나19와 관련 총 6개 분야에 시 예산 합계 122억35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목포시] 2020.04.24 kks1212@newspim.com

전남형 긴급생활비 지원은 전남도 전체 예산 155억 2800만원 가운데 60%인 90억1700만원을 목포시 예산으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7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다.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은 목포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7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이거나 제조업 10인 미만으로 3월 22일 기준 목포에 사업장을 등록·유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이 지원대상이다. 연매출은 3억원 이하여야 한다.

사업비는 38억 600만원가운데 60%인 21억 2600만원을 지원한다. 월 10만원씩 3개월 기준으로 30만원을 1회에 한해 지원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목포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청년 구직활동 수당 지원은 전남도 전체 예산 3억9300만원의 10%인 3900만원을 목포시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1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로 전라남도 일자리 통합정보망(job. jeonnam.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목포시 코로나19 시비예산 지원 내역 표 2020.04.24 kks1212@newspim.com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개학이 연기된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급식 중단으로 인해 타격을 입고 있는 학교급식 공급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서다.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 지원예산 12억5000만원 중 42%인 5억2500만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병설·단설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등 96개 교육시설에 재학 중인 3만1690명이다.

꾸러미는 유치원생의 경우 1인당 2만4000원, 초·중·고·특수학교 학생은 4만원 상당의 과일․채소류를 혼합한 10개 품목(배, 고구마, 감자, 양파 등)이다.

택시 종사자 생활안정 자금 지원은 최근 승객 급감으로 인해 수입 감소가 현실화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택시 운수종사자의 생계안정을 위한 지원책이다.

지급 확정 대상자는 개인택시 924명, 법인택시 650명 등 1574명이다.

50만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목포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소요예산은 시비 4억 8000만원 포함 8억 600만원(도비 40%, 시비 60%)이다.

코로나19 입원·격리자 등 생활지원비 지원은 전체 예산 2억2500만원 가운데 20%인 4500만원을 지원한다.

김종식 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총 6개 분야에 122억3500만원을 시비로 지원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피로감과 피해가 크지만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당분간은 현재 수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kks12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