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극복! 코로나] 백신 개발 속도전…화이자 "다음 주 임상, 연내 양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모더나 2단계 임상 준비…J&J, 9월 임상 후 내년 시판 계획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Pfizer)가 이르면 다음 주 미국에서 실험용 코로나19(COVID-19) 백신 임상을 실시한다고 밝히면서 백신 개발에 속도가 붙은 것 같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베이징의 한 병원 간호사가 환자에게 놔줄 백신을 준비하고 있다. 본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2016.04.13. [사진=로이터 뉴스핌]

화이자의 알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는 WSJ와 인터뷰에서 "백신 테스트는 이미 독일에서 시작됐고 보건 당국이 승인하면 미국에서도 테스트에 들어갈 수 있다"면서 "이르면 다음 달에 연구 결과가 발표될 수 있다"고 말했다.

불라 CEO는 "지금은 위기이고 모두가 해결책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영국 옥스포드대학 연구진은 화이자의 백신 테스트가 모두 성공하고 당국의 승인을 받게 된다면 빠르면 오는 9월에는 긴급상황시 사용가능한 비상용 백신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미 백신 임상에 들어간 미국의 바이오 기업 모더나(Moderna)는 2단계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존슨앤드존슨(J&J)은 이달초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통상 걸리는 기간에서 수개월을 단축, 이르면 9월에 임상시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1년초에는 비상용 백신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백신을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수 차례의 실험용 백신 테스트는 필수다. 이 과정에서 많은 백신 후보물질이 탈락할 수 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빠른 확산과 이를 막으려는 각국의 여러 조치가 백신 개발에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연구에 필요한 환자들을 찾고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이 연기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염병 전문가들은 전 세계 백신 연구와 개발이 비교적 빠른 속도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한다. 에모리 백신 센터의 월터 오렌스타인 부센터장은 "병원균을 식별하고 1년 혹은 1년 반 밖에 안 돼서 개발된 백신은 들어본 적이 없다. 대개 몇년이 걸린다"며 "백신 개발은 매우, 아주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