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황금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왼쪽) 같은 시각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가 코로나19 여파로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4.29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29일 17:38
최종수정 : 2020년04월29일 17:54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황금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왼쪽) 같은 시각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가 코로나19 여파로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4.29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