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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내 기초지자체 첫 내부 승진 부이사관 탄생…김종식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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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시에서 자체 승진 지방부이사관이 탄생했다. 경북도에서는 최초 사례로 화제의 주인공은 김종식 일자리경제국장이다.

포항시는 29일 경북도 기초지자체 중 도에서 지자체로 전입해 승진한 부단체장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지방부이사관을 내부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이날 인사위원회를 열고 3급 승진에 필요한 승진 소요 최저연수 3년을 경과한 김종식 일자리경제국장을 4급 서기관에서 3급 부이사관으로 승진 내정하는 인사를 발표했다.

경북도 내 기초지자체에서 처음으로 부이사관으로 내부 승진한 김종식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사진=포항시] 2020.04.29 nulcheon@newspim.com

포항시는 공직사회에서 펼친 역량과 업무 추진력 등을 반영해 승진자로 결정했다고 내부 승진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포항시는 지난 7일자로 일자리경제국장의 직급을 3급이나 4급이 맡을 수 있도록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이는 지역 철강경기의 장기 침체와 지진 및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이강덕 시장의 의지가 담겼다는 해석이다.

김 국장은 "포항시 최초로 부이사관으로 승진하게 돼 개인적으로 큰 영예에 앞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코로나19로 포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이강덕 시장님을 비롯 전 공직자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 건설을 위해 남은 공직생활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962년생인 김 국장은 포항시 남구 동해면 출신으로 포항고, 한동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2년 10월 구룡포읍에서 공직을 시작, 2010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청림동장, 체육지원과장, 기획예산과장을 거쳐 2016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복지환경국장,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 일자리경제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김 국장은 2020년 하반기 조직개편이 예정대로 확정되면 오는 7월 1일자로 일자리경제실장으로서의 직무를 시작하게 된다.

한편 이날 포항시는 2020년 하반기 공로연수 등으로 업무 공백이 예상되는 결원 직위에 5급 15명을 승진 심의·의결했다.

이번 5급 승진 의결자는 5급 승진리더과정(기본교육 훈련과정)을 수료한 후 하반기 조직개편에 맞춰 오는 7월 1일자로 부서장 결원 자리에 임용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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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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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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