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38명의 생명을 앗아간 경기도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센터 화재 희생자 유가족이 4일 오후 5시 합동분향소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중 한익스프레스에서 보내온 조화를 계단에서 내동댕이 치고 있다. 2020.05.04 observer0021@newspim.com2020.05.04 observer0021@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5월04일 19:24
최종수정 : 2020년05월04일 19:24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38명의 생명을 앗아간 경기도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센터 화재 희생자 유가족이 4일 오후 5시 합동분향소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중 한익스프레스에서 보내온 조화를 계단에서 내동댕이 치고 있다. 2020.05.04 observer0021@newspim.com2020.05.04 observer002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