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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전국 주요 역사서 대국민 생활방역 홍보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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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생활속 거리두기를 맞이해 전국 주요 철도역사를 찾아 대국민 홍보행사를 벌인다.

10일 환경부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11일 서울역과 대전역, 오송역, 동대구역, 부산역, 창원중앙역, 광주송정역 7개 도시 고속철도(KTX)역에서 대국민 생활방역 홍보행사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유역본부와 주요 지사가 위치한 전국의 주요 케이티엑스(KTX)역 광장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생활방역 수칙 안내문 [자료=환경부] 2020.05.09 donglee@newspim.com

수공 임직원들은 열차를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생활방역 수칙 안내문과 지역 업체에서 구매한 휴대용 손소독제 1만여 개를 배부한다. 안내문에는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에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 방역을 위한 핵심 수칙이 담겨 있다.

수공은 또한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반납해 조성한 재원으로 '더블기부 프로젝트' 활동을 펼친다. 기부 활동은 한국수자원공사와 네이버 해피빈(네이버 공익재단)이 함께 진행하며 국민 누구나 온라인에서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 해피빈 사이트의 이중(더블) 모금함에서 기부 대상을 한국수자원공사를 선택해 기부하면 공사는 모아진 기부금과 같은 금액을 기부한다.

기부 대상은 생활방역과 일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시설·가구다. 이 중 약 20개 사례를 선정해 11일부터 2개월간 모금이 진행된다. 각 지원대상별 모금 한도는 990만원이며 총 모금 목표액은 1억9800만원이다. 총 목표액의 약 50%인 1억원을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기부한다.

이와 함께 수공은 지역 화훼 농가를 살리기 위해 꽃바구니 전달 이어가기(플라워 버킷 챌린지), 자율 모금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 전국 131개 지자체에 댐·광역상수도 요금 감면, 공사 보유 자산을 임차한 소상공인·중소기업에 6개월간 임대료 35%를 감면 또는 납부 유예하는 등 서민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 온 국민을 응원하고 생활방역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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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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