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퉁신은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2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를 방문한 사실을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23일 보도를 통해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 참전 76돌에 즈음하여 24일 중화인민공화국 랴오닝성 단둥시를 방문하고 '항미원조기념관'을 찾았다"고 전했다.
이른바 '항미원조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중국이 '인민지원군'이란 미명하게 대규모 병력을 파견해 북한 김일성을 도운 사실을 미화하는 내용으로 꾸며진 전시 시설이다.
yj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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