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체온측정 안하면 입장 불가"... KLPGA, 국내 개막전 맞아 코로나 방역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양주=뉴스핌] 김용석 기자 = "체온측정을 안하면 입장이 불가합니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을 주최하는 KLPGA가 '코로나 시대' 철저한 방역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40야드)에서는 KLPGA 챔피언십이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를 달고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KLPGA 메이저 대회로, 최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체계가 완화된 이후 첫 시도인만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대회장 미디어 센터. 2020.05.13 fineview@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KLPGA 챔피언십 미디어센터 내부 모습. 2020.05.13 fineview@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대회장에 설치된 간이 체온 측정소. 2020.05.13 fineview@newspim.com

출전 선수는 150명, 총상금 30억원(우승 상금 2억2000만원)의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2월 베트남에서 효성 챔피언십으로 2020시즌을 시작한 뒤 5개월 만에 맞는 '국내 개막전'이다.

최근 정부기관 시책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변경되었지만, KLPGA는 관중 입장을 제한하고,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점과 더불어 추가적인 감염이 발생하는 사태를 막기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미디어데이가 열린 13일 취재진들도 문진표를 작성하고 발열 체크 등을 통해 미디어센터에 입장했다.

선수들도 물론이다.
선수를 비롯해 협회, 대행사, 실행사, 미디어 등 대회 관계자 전원을 대상으로 대회장에 입장할 때마다 체온 검사를 실시해다. 대회장 전 구역에서 마스크와 '코로나19 체온측정 완료' 스티커를 발부 받지 않으면 입장이 되지 않았다.

KLPGA 김남진 사무총장은 "코로나19 확산을 위해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의 감염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료자문과 전문가들로 코로나19 대응 TF를 구성한 KLPGA는 9 관련 정보를 주 3회 이상 수집, 분석, 모니터링하며 시시각각 변하는 코로나19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자가점검표를 매일 작성해 KLPGA에 전달하고, 체온 측정과 방명록 작성은 기본이다.

만약, 유증상자가 발생할 경우, 1차적으로 대회장 내 설치될 별도 텐트로의 격리 절차가 진행된다. 이후 유증상자의 이동경로,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질병관리본부의 검사 결과를 대기하면서 코로나 대응 TF가 소집되어 이후 대처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따로 마련된 코로나19 의심 환자 격리 장소. 2020.05.13 fineview@newspim.com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