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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관광 100선 '섬진강 백사장 달마중', 내달 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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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하동군은 다음달 5일 오후 6시 30분 송림공원 백사장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관광 100선 '섬진강 백사장 달마중'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섬진강 백사장 달마중 모습 [사진=하동군] 2020.05.25 lkk02@newspim.com

 문화체육관광부 생활관광활성화 현지나들이형 공모사업 대표 프로그램에 선정된 섬진강 달마중은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가 2018년부터 매달 보름 즈음 악양면 평사리 백사장을 중심으로 개최해 오고있다.

경관조명 중심의 다른 100선과는 달리 섬진강 달마중은 장소를 평사리에서 송림 백사장으로 옮겨와 문화와 예술, 지역의 청정 환경을 콘텐츠로 차별화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코로나19 청정지역 사수에 협조해 준 군민하게 감사하고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 염원을 담는 이번 행사는 라이징스타 피아니스트 '지용' 콘서트를 메인 콘텐츠로 엮는다.

이번 달마중에서는 참가자들이 500개의 초롱불을 들고 행진해 백사장은 물론 최근 하동군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섬진철교를 아름답게 수놓는다.

행사에 참가한 관객과 함께하는 강강술래와 더불어 부대행사로 하동 명품 농·특산물 판매장도 마련된다.

행사 기획과 진행을 맡은 조문환 대표는 "하동은 청정 환경에 풍부한 문화콘텐츠를 가지고 있어 '달마중' 뿐 아니라 하동의 문화예술 자산을 통해 많은 애호가들을 하동으로 오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군과 놀루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를 선점하고 대안여행문화를 개척해 나가는 돌파구로 삼을 예정이다.

윤상기 군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모범적인 행사로 치러내 청정하동의 위상제고는 물론 하동 야간문화관광을 대내외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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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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