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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등교 수업 첫 날...광명시, 등교 준비로 분주한 학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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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지난 20일 고3 등교 수업 첫 날에 이어 2차 등교 수업인 27일 경기 광명시 광명동 소재 광문고등학교와 광문초등학교를 찾았다.

이번 등교 수업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3학년, 특수학교 등이 등교 수업 준비에 나섰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초등학교 1~2학년 등교 수업 첫 날인 27일 경기 광명시 광문초등학교로 향하는 학생들과 부모들이 손잡고 학교를 향해 가고 있다. 2020.05.27 1141world@newspim.com

오전 8시 20분쯤부터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잰 걸음으로 광문초등학교와 인근에 있는 광문고등학교로 걸어가는 아침 풍경을 약 3개월만에 볼 수 있었다.

포스트 코로나 등교수업에 마스크를 쓴 아이의 모습을 핸드폰에 담기 위해 사진을 찍는 모습도 보였다.

광문초등학교 앞에서는 학생들이 학교가 낯설지 않도록 선생님들의 환영 인사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마스크와 발열체크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었다.

한 학부모는 "아이와 손을 잡고 집을 나설 때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선생님들을 만나니 안심이 되고 아이도 기뻐하는 것 같아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옆에 있는 초등학생은 "학교가서 선생님을 만나고 싶다"며 "좋아요"라고 말했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고2 등교 수업 첫 날인 27일 경기 광명시 광문고등학교에서는 학년별로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색깔로 만들어 눈에 띈다. 2020.05.27 1141world@newspim.com

인근 광문고등학교에서는 3학년에 이어 2학년들이 학교에 등교하고 있었다. 광문고등학교 한 선생님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최대한 학년간 거리두기를 위해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교 정문부터 색깔로 이동 동선을 만들어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문고등학교로 등교하는 2학년은 노락색선을 따라 이동하며, 마스크, 발열체크 등을 한 후 교실로 입실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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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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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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