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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여름방학 '행정체험 대학생 알바'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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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이달 4일부터 행정체험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아르바이트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대학생들에게 시정 체험과 등록금 마련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집인원은 총 35명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4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의왕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내 소재 전문대학 이상의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단 최근 1년이내 동일 사업 참여자, 휴학생, 대학원생, 방송통신대생, 사이버대생, 평생교육원생 등은 제외된다.

의왕시 대학생 행정아르바이트 모집 포스터. [사진=의왕시] 2020.06.01 1141world@newspim.com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그 자녀, 차상위계층 등록자 및 자녀, 장애인 본인 등을 대상으로 10명의 대상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우선선발 탈락자는 일반접수자와 함께 오는 17일 공개 전자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하고 선발 결과는 19일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의왕시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31일(실근무 20일)까지 시청 각 부서와 동 주민센터 등에서 행정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아르바이트 참여기간 중에는 내 고장을 바로 알기위한 시티투어와 진로의 방향성 구축을 위한 진로캠프, 자원봉사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근무시간은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8시간이다. 급여는 1일 기준 6만8720원이 지급된다.

홍석일 시 일자리과장은 "이번 여름방학 행정체험 아르바이트를 통해 대학생들이 간접적인 사회경험을 쌓고 시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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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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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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