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금요일인 5일은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예측됐다. 낮 최고기온은 34도까지 오른다.
[사진=케이웨더] |
4일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한반도는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34도 되겠다.
(초)미세먼지는 WHO 기준으로 서울경기, 강원도는 오전에 '나쁨'이다가 오후에 '보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도는 오전에 '나쁨'이다가 오후에 '한때 나쁨'이다. 그 밖의 지역은 '나쁨'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0.5~1.0m, 남해상에서 0.5~1.5m, 동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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