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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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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가 22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2020년도 하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청 입구 2019.11.13 jungwoo@newspim.com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원 자격은 대학, 대학원 재학(휴학)생과 졸업생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단, 졸업생은 대학 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 후 2년까지 미취업한 경우만 지원된다.

지원은 지난 2010년 2학기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등록금, 생활비)의 올해 상반기(1월~6월) 동안 발생한 이자 부분이다.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로도 신청 가능하다.

도는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 실천을 위해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가구 소득분위 8분위 이하만 지원하던 소득제한을 폐지하고, 대학생만 대상으로 지원하던 것을 대학원생과 취업을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졸업생에게도 확대해 수혜의 폭을 넓혔다.

코로나19 사태로 도내 청년들의 고용위기가 현실화된 상황에서, 경기도의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정책은 도내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도내 대학(원)생, 졸업생 2만3500명이 26억8000만원의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받아, 지난해 하반기(2만640명, 21억4000만원 지원) 대비 수혜인원과 지원금액이 각각 13%, 25% 증가했다.

도는 이번 2020년 하반기 사업에도 학자금 대출을 받은 도내 대학(원)생, 졸업생 2만6500명에게 33억원을 지원해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김능식 도 평생교육국장은 "최근 20대 청년층의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외환위기 때보다 더 악화됐을 정도로, 코로나19로 도내 청년들의 취업난과 등록금, 생활비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면서 "경기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취업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청년들과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120콜센터(031-120)로 문의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초부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2020년 하반기 사업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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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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