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해외유입 감염사례 1건이 추가 발생해 29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환자는 1346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환자는 경북 칠곡 거주 20대 파키스탄인 A씨로 지난 16일 공항 검역소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 28일 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선별 진료[사진=뉴스핌DB] 2020.06.29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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