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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카 니야지 한국P&G 대표 "코로나19에도 국내 실적 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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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이후 첫 간담회...'환경 지속가능성 비전 2030' 선포

[서울=뉴스핌] 구혜린 기자 = "카테고리 별 격차가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봤을 때 견조한 성과를 냈습니다"

발라카 니야지 한국P&G 대표이사가 30일 오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국내 사업 영향과 관련해 이같이 답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가 2018년 10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것이다.

발라카 니야지 한국P&G 대표이사 [사진=한국P&G] 2020.06.30 hrgu90@newspim.com

이날 한국P&G는 4가지 환경 지속가능성 중점 분야를 발표했다. ▲친환경 원료를 사용한 고품질의 지속가능한 제품 혁신 및 개발 ▲순환경제를 지원하는 제조・유통 시스템 구축 ▲책임 있는 소비 독려 ▲지속가능한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 등 4대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P&G는 고품질의 지속가능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출시한 다우니 폼형 세제가 대표적인 사례로 새롭게 개발된 퍼프 형태의 세탁 세제로 포장재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70% 감축했다. 

순환경제에 기여하기 위한 다방면의 활동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P&G는 온라인 자사몰에 34% 이상을 묶음 배송으로 전환해 상자 및 연료 사용량을 절감한 바 있다. 추후 불필요한 재포장을 제거하고 포장을 간소화해 한 해 플라스틱 패키지 사용량을 최소 30% 이상 감축할 계획이다. 

책임 있는 소비 독려와 사회 문화 조성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P&G는 이마트 79개 매장에 플라스틱 회수함을 설치해 2018년부터 약 2년간 칫솔, 분무기 등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 2.1톤을 수거하기도 했다.

니야지 대표는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매 순간 마주하는 생활용품을 만드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소비자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생활을 통해 지구를 혁신하는 힘'을 만들어나가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hrgu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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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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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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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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