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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공공의 가치로 지속 가능한 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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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민선7기 2년 동안 '공정·공감·공공'의 가치로 새로운 시대에 혁신해온 만큼 앞으로 2년도 이 가치를 중심에 두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드는데 뚜벅뚜벅 나아가겠습니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1일 취임 2주기 기념 비대면 기자회견에서 "모두가 원하는 공정한 성장을 위해 시민 공감을 토대로 행정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홀로 생중계 브리핑하고 온라인으로 실시간 질의를 받는 방식으로 기자회견을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 취임 2주기 기념 비대면 기자회견. [사진=광명시] 2020.07.01 1141world@newspim.com

그는 "500인 원탁회의, 협치 토론회, 우리 동네 시장실 운영과 함께 중간 조직, 시정위원회 등을 꾸려 시민 이야기를 온전히 들었다"며 "시민 공감을 위해 참여의 문을 활짝 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시민 소통 시스템 정착으로 거버넌스 지방정치 우수상과 올해의 지방자치 최고경영자 선정, 2년 연속 메니페스토 최우수등급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며 "모두 시민과 공직자 덕분"이라고 했다.

또 "참여 행정이 새 시대 가장 중요한 동력인만큼 민선7기는 시민 성장을 주목했다"며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의 씨를 뿌리고 20년 만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했다. 자치대학을 열었으며 올해부터는 자치분권 시대를 위한 '주민자치회'를 18개 모든 동에서 시작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누구도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고 함께 잘사는 도시를 위해 3대 무상교육을 전국 최초로 실현했고, 세대별 요구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폈다"며 "전체 예산의 47%인 3000억 원을 복지 분야에 투입했을 정도"라고도 했다.

박 시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미세먼지 피해 줄이기 7대 분야 23개 종합대책과 폭염 종합대책을 세워 추진한다"며 "'코로나19 대응 표준 도시'답게 지금껏 했던 것처럼 시민 사회의 연대로 지금의 위기도 극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선7기 청사진으로 △광명문화관광복합단지 친환경 관광 자원화 △첨단산업단지서 시작하는 광명형 그린뉴딜 △동·서·남·북 잇는 교통 플랫폼 도시 △복합공간 공공건축물로 생활문화 환경 개선 △친환경·에너지 정책 연계 도시재생 △안양·목감천·4대산 테마 공간화 등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한 무거운 과제인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은 시민과 연대해 결단코 막아낼 것"이라며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 땅을 시민 품으로 되돌리고, 특별관리지역을 미래형 신도시로 개발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시장은 브리핑 뒤 실시간 질의응답에서 "주민자치회 확대 방침에 따라 동 의회 설립도 구상하느냐"는 질문에 "동네에 국가가 있는 모습을 실현하고자 한다. 동의회는 준비 정도에 따라 고민할 문제"라고 답했다.

또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대책을 묻는 질문에 "광명시민 여론조사 결과 61% 이상이 반대했다. 광명시 미래 발전을 짓밟는 차량기지 이전을 시민과 함께 막기 위해 국토부 앞 집회와 장관 면담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박 시장은 비대면 기자회견 뒤 차량기지 이전지로 지목된 광명 밤일마을과 노온정수장 등을 시찰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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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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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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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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