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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광주' 민우혁·테이·서은광·민영기·김찬호 출연…10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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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뮤지컬 '광주'의 1차 라인업에 민우혁, 테이, 서은광, 민영기, 김찬호 등이 합류했다.

뮤지컬 '광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는 창작 뮤지컬로 1980년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인 민주, 인권, 평화 등 보편 타당한 가치를 담는다.

마지막 임무를 위해 광주에 파견된 특수부대 편의대원 박한수 역은 민우혁, 테이, 서은광이 캐스팅됐다. 박한수는 혼란을 야기하려는 목적으로 시민들 틈에 잠입하지만 무고한 시민이 폭행 당하고 연행되는 참상을 목격하며 이념의 변화를 겪는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광주문화재단, 라이브㈜, 극공작소 마방진] 2020.07.06 jyyang@newspim.com

시민군을 조직하고 지휘하는데 기여한 야학교사 윤이건 역은 민영기와 김찬호가 이름을 올렸다. 카리스마와 민주주의에 대한 열정을 지닌 윤이건은 '님을 위한 행진곡'의 실제 주인공 윤상원 열사를 모티브로 한 인물이다.

뮤지컬 '광주'는 6일 공개한 박한수, 윤이건 캐스팅 외에 작품을 이끌어갈 또 다른 주인공 정화인과 문수경을 비롯한 주요 배역의 캐스팅 라인업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2019 님을 위한 행진곡 대중화·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작품은 연극 '푸르른 날에'와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의 연출가 고선웅과 최우정 작곡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벤허' 등에서 음악감독으로 활약한 이성준 음악감독이 함께한다.

대한민국 정상급 창작진과 배우들의 참여로 관심을 모으는 뮤지컬 '광주'는 오는 10월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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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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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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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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