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 해리 해리슨 주한미국대사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이동하고 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08일 09:18
최종수정 : 2020년07월08일 09:18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 해리 해리슨 주한미국대사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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