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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도시분야 규제 축소...헬스케어·원격교육 등 특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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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완화 위해 제도 간소화...수소충전소도 확대 설치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국토교통부가 건축과 건설, 도시(입지) 분야에서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한다.

국토부는 제3회 규제혁신 전담조직(TF) 전체회의를 열어 도시·건설 분야에서 입지 규제 등 14건과 건설업 등록기준 등 14건을 개선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규제혁신은 앞서 국토부가 선정한 ′7+7 혁신과제′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7+7 혁신과제에는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드론 ▲자율차 ▲스마트시티 ▲수소경제 ▲데이터 ▲산업단지 ▲미래 모빌리티가 있다. 국토부 주관은 ▲입지(도시) ▲건축 ▲건설 ▲생활교통 ▲주거복지 ▲부동산 산업 ▲물류 분야다.

건설 분야에서는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업체의 부담을 낮춘다. 전문건설업체가 종합공사 도급을 받거나, 종합건설업체가 전문공사 도급을 받을 경우 직접시공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는 의무를 삭제한다. 그동안은 상대시장에 진출할 때 직접시공계획서를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했다.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사용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를 20% 할인한다. 현재는 할인율이 10%다. 500만원 이하 소액 공사의 경우 실적신도 서류도 계약서 사본이나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사본으로 갈음한다.

도시 분야에서는 수소충전소를 확대하는 방안이 담겼다. 주민 편익시설로 포함해 수소충전소 설치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그린벨트(GB) 내 친환경 자동차 충전소도 늘린다.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 서비스인 헬스케어, 원격교육, 무인드론, 스마트 모빌리티 등 10건 이상을 규제 특례로 적용한다.

이와 함께 5만㎡ 미만의 공공주택 사업에서는 공원을 확보해야 하는 의무를 제외했다. 그린벨트 내 건축물 증축 시 이미 부담금을 납부한 건축물의 바닥면적은 부담금 산정에서 제외한다.

국토부 도시정책과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 드론, 모빌리티, 자율차 등 이미 발표된 과제들의 규제혁신 추진현황을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도시·건설 분야에서 규제를 혁신할 방안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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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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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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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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