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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남산공원 2단계 사업 박차…'자연형 도심 근린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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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완공…107억원 투입

[여수=뉴스핌] 박우훈 기자 = 돌산공원, 장군도, 경도 등 여수밤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뷰포인트'로 꼽히는 여수 남산공원 2단계 사업이 착공됐다. 

15일 시에 따르면 예암산에 조성하고 있는 남산공원은 2015년 3월부터 84억원의 예산을 들여 기초공사를 시작, 2017년에 공원 진입도로 427m와 주차장 100면 등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 

남산공원 2단계사업 계획평면도 [사진=여수시] 2020.07.15 wh7112@newspim.com

시는 본격적인 공원을 조성하는 남산공원 2단계 사업을 시민의 의견을 다각도로 수렴해 '자연형 도심 근린공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2022년 6월 완공을 목표로 107억원을 들여 4만 2480㎡에 명상의 숲 등 공원을 조성하고, 남산북1길에서 공원으로 진입할 수 있는 291m의 도로 개설과, 1822m의 산책로 16곳을 개설할 계획이다.

잔디광장과 전망데크, 야외미술전시장과 암석원 등도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연차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남산공원을 자연과 아름다운 조망이 어우러진 시민들의 휴식처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시는 2단계 사업에 앞서 민간투자 유치를 통한 '관광형'으로의 개발과 시민의 휴식공간인 '자연형'으로의 보존이라는 기로에서 공청회와 여론조사 등을 거쳐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바 있다.

2018년 12월 3주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시민 63.3%가 '자연형 도심 근린공원'을 선호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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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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