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뮤지컬 '광염소나타' 8월 15일 개막…미·일·동남아 공연실황 송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17년 초연된 웰메이드 창작뮤지컬 '광염소나타'가 돌아온다. 오는 8월 국내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공연실황 송출을 확정했다.

한국뮤지컬 콘텐츠를 개발, 제작, 해외 수출하는 글로벌콘텐츠제작사 ㈜신스웨이브(대표 신정화) 측은 22일 이같은 소식과 함께 2020시즌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신스웨이브는 뮤지컬 '광염소나타'의 일본 도쿄, 오사카 공연은 물론 국내 공연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국내 창작뮤지컬의 글로벌화를 시도해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전격 온라인 송출서비스로 제작시스템을 확장했으며 첫번째로 '광염소나타'를 선택했다.

'광염소나타'는 단 3명의 배우들이 그들의 처절한 에너지와 연기만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심리스릴러 뮤지컬이다. 국내 무대공연은 물론 해외로 실시간 송출되는 만큼 글로벌 관객들을 만족시킬 화려한 배우들이 합류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신스웨이브] 2020.07.22 jyyang@newspim.com

죽음에 다가설수록 아름다운 선율을 자아내는 비운의 작곡가 J역에는 '광염소나타'의 원년멤버 김지철, 2011년 뮤지컬 무대 데뷔 후 차근히 경력을 쌓아온 슈퍼주니어 려욱, ​실력파 뮤지션 펜타곤 후이가 출연한다.

J의 음악적 뮤즈이자 타고난 천재 작곡가 S역에는 역시 초연부터 함께한 유승현, 엔플라잉 유회승, 골든차일드 홍주찬이 트리플 캐스팅되며 한류 뮤지컬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성공을 위해 작곡가 J를 파멸로 이끄는 클래식계 교수 K역에는 뮤지컬배우 김주호, 이선근이 출연해 무게감을 더한다.

출연진은 이번 2020 '광염소나타'가 국내 무대는 물론 온라인을 통해 해외로 실시간 송출되는 데 기대감을 드러냈다. 려욱은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해외 관객들과 함께 볼 수 있다는 것이 설레고 색다른 경험이다. 많은 관객이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뮤지컬 데뷔를 앞둔 홍주찬도 "힘든 시기에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고민이 많고 여린 S라는 인물이 잘 표현되도록 노래, 연기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K역의 배우 김주호는 "'광염소나타'가 새로운 선례로, 힘든 시기에 어떤 대안이 될 지 기대된다. 그래도 극장에서 만나면 더 좋겠다"고 기대했다. 이선근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색다른 문화콘텐츠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스스로도 궁금하고 기대된다. 직관은 아니지만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뮤지컬 '광염소나타'는 오는 24일 1차 예매가 시작되며 8월 15일부터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국내 공연된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