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5개월만에 재개하는 LPGA... '투어불참' 유소연 "미국 코로나 상황 안 좋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미국프로골프(LPGA)투어가 5개월 만에 무관중 경기로 31일 개막한다.

지난 2월 호주여자오픈을 끝으로 중단됐던 LPGA투어가 31일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 인비니스클럽(파71)에서 열리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이 막을 올린다.

제주삼다수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한 유소연. [사진= KLPGA]

이 대회엔 양희영, 전인지, 신지은, 전영인 등이 출전한다. 스폰서 없이 치르는 이 대회엔 한국 여자 선수들이 코로나 여파로 대거 불참했다. 참가 선수중엔 양희영이 세계랭킹 22위로 제일 높다. 전인지는 57위, 신지은은 81위다.

세계1위 고진영 등 대부분의 LPGA파는 코로나19 여파로 제주도에서 열리는 KLPGA 삼다수 오픈에 출전했다. 전 세계 1위 박인비, 유소연, 김효주, 이정은6 등도 제주에 왔다. 이들은 대회전 공식인터뷰에서 한결같이 코로나에도 한국에서 대회가 열리는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의료진과 일반인들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고마움을 표했다. 박성현은 어깨 부상 등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LPGA투어의 계획은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이후 오하이오주에서 열리는 마라톤 클래식을 한 뒤 영국에서 스코틀랜드 오픈과 AIG 브리티시 여자오픈을 치른다는 것이다. 이후 다시 미국에서 윌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을 개최할 예정이다.

하지만 한국 스타급 선수들의 참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삼다수 대회에 참가한 유소연은 LPGA 복귀에 대해 "코로나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하려 한다. 코로나로 인해 시즌이 늦춰져 12월까지 LPGA가 열린다. 또 다음해인 1월부턴 바로 다음 시즌이 시작된다. 코로나19 상황도 어렵다. 천천히 추이 등을 보고 있다. 한 경기만 생각하기 보다는 큰 그림을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인비는 이 자리에서 영국에서 열리는 브리티시 오픈 참가를 밝혔다. 삼다수오픈부터 브리티시까지 그의 캐디는 남편 남정협씨가 맡는다.

실제로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29일(현지시간) 현재 15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 확진자는 439만6천30명, 사망자는 15만34명으로 집계됐다. 플로리다주를 비롯, 텍사스주·애리조나주·캘리포니아주 등에서의 코로나19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사망자도 하루 1000명 이상씩 늘어나고 있다.

전세계 코로나19 환자는 1682만9840명, 사망자는 66만2297명이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