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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1만1000선 안착한 나스닥…다우지수는 '골든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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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시한 앞둔 부양책 기대감↑·실업수당 청구건수 ↓
S&P 500 기업들, 예상치 보다 22.5% 증가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뉴욕증시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종가기준 1만1000선 위에서 마감했고, 다우지수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9.67포인트(1.00%)오른 1만1108.07에 장을 끝냈다.이는 사상 최고기록이며 1만선을 넘은지 두달도 안된 기록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1.39포인트(0.64%)상승한 3349.16,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85.46포인트(0.68%) 뛴 2만7386.98을 기록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뉴스핌]

마켓워치는 이날 다우지수는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뚫고 올라 '골든크로스'(Golden cross)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골든 크로스는 주가를 기술적으로 분석해 예측하는 지표의 하나로 강세장으로 전환함을 나타내 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팩트셋 데이터에 따르면 다우지수의 50일 이동평균선은 2만6251.34로, 200 일 이동 평균은 2만6229.91다. 다우지수의 최근 골든크로스는 지난해 3월19일 발생했으며, 1년 동안 꾸준한 랠리로 이어졌다.

이날 주가는 부진한 출발로 시작했지만, 새로운 부양책 기대감이 차즘 시장의 기대치를 높였다. 투자자들은 미치 맥코넬 상원 상원 의원은 공화당과 민주당의 합의가 멀었다고 말해 실망했지만, 상원 공화당 의원들이 내일까지 합의에 도달한다고 말하면서 긍정적인 기류를 탔다.

여기에다 고용 우려가 잦아든 점도 시장 상승에 한몫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19만 건으로 전주보다 25만 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전망치 140만 건보다도 훨씬 적은 수치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또 지금까지 S&P 500에 상장된 약 424개의 기업 실적 시즌이 마무리 됐다. 레프니티브에 따르면 기업들의 실적은 예상치보다 2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94 년 이래 최고 기록이다.

뉴욕 인덱스 아이큐(IndexIQ) 최고투자책임자 살 브루노(Sal Bruno)는 "시장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탄력적이며, 빠질 우려가 있지만 기술주 들이 시장을 계속 끌어 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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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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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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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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