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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퓨처나인 4기 스타트업 12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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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까지 여행 등 4개 분야 추가 모집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KB국민카드가 금융, 데이터 등 9개 영역에서 미래 생활 혁신을 선도할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퓨처나인(FUTURE9)' 4기 프로그램에 참가할 12개 기업을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다양한 트렌드 변화의 물결에 맞춰 △비대면 결제 △재택근무 △홈트레이닝 등 '언택트(Untact)' 관련 스타트업과 △신규 플랫폼 △신기술 기반 사업 발굴 △초개인화 영역에서 밀착 협업이 가능한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관련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집중 모집' 부문에 지원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CI=KB국민카드 제공] 2020.08.19 Q2kim@newspim.com

프로그램 참가를 신청한 672개 기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와 KB국민카드 실무 직원 40여 명이 서류 심사와 면접에 참여해 △사업 계획서 △공동화 사업 모델 △비즈니스 모델 차별성 △기술 혁신성 등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기업은 △워시스왓(비대면 세탁 서비스 플랫폼) △아파트너(아파트 입주민 생활 편의 플랫폼) △컬쳐히어로(간편 조리식 관련 콘텐츠∙제품 생산) △테이블매니저(실시간 레스토랑 예약∙관리 솔루션) △디자이노블(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분석∙제작) △데이터노우즈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아파트 시세 예측) △로민(인공지능 기반 비정형 문자인식 솔루션) △카랑(비대면 출장 차량 정비) △티클(카드 연동 잔돈 투자 플랫폼) △ 케어닥(전문 간병인∙노인요양시설 중개 플랫폼) △더식스데이(반려용품 정기배송) △보고플레이(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등 총 12개다.

이번 4기 프로그램에 참가 신청한 기업은 총 672개로 지난해 572개 대비 17.5% 증가했고 2017년 1기 프로그램 대비 4배 이상 늘었다. 지원 분야는 빅데이터와 초개인화 분야가 36.7%로 가장 많았고 △구독 경제 (21.1%) △금융 플랫폼과 비대면 결제(20.6%) △원격 교육과 취미(15.0%)가 뒤를 이었다.

주요 지원 동기는 △투자 유치(23.4%) △공동사업 추진(21.8%) △비즈니스 고도화(17.5%) △빅데이터 활용 협업 마케팅(16.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정 수준 이상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시리즈 A' 단계 이상의 스타트업도 지난해 보다 2배 가량 증가한 104개 기업이 지원했다.

이번 4기 프로그램에 선발된 12개 스타트업은 KB국민카드 프로그램 담당 실무팀과 개별 집중 워크숍을 진행해 제안한 내용 외에 협업 아이디어를 추가 발굴한다.

또 프로그램 참가 기업에는 △국민카드와 공동 마케팅∙사업 추진 △빅데이터 등 KB국민카드 보유 플랫폼과 인프라 활용 기회 제공 △시제품 제작 지원 △제품과 서비스 판매∙유통 채널 지원 △ 사용자경험(UX) 진단과 컨설팅 △사무공간 지원 △각종 교육·멘토링·코칭 △전용 펀드를 활용한 투자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필요 시 K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와 사업 모델 연계를 통한 신사업 협업을 추진하며 KB증권 KB인베스트먼트 등을 통해 후속 투자 유치도 지원한다. 참가 스타트업들의 프로그램 성과와 협업 사례를 전문 투자자 등 주요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데모데이(Demo Day)'도 4분기 중 개최할 예정이다.

4기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현황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퓨처나인' 전용 홈페이지 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KB국민카드는 9월 2일까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4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여행 △커머스 △정기구독 △신사업 등 4개 분야에서 협업이 가능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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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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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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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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