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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확진자 2200만명 돌파...유럽 다시 제한 조치 엄격 시행(19일 13일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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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가 2200만명을 넘겼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19일 오후 1시27분 기준 전 세계 확진자 수는 하루 전보다 25만5096명 늘어난 2213만6954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78만908명으로 6874명 증가했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548만2416명 ▲브라질 340만7354명 ▲인도 276만7253명 ▲러시아 93만276명 ▲남아프리카공화국 59만2144명 ▲페루 54만1493명 ▲멕시코 53만1239명 ▲콜롬비아 48만9122명 ▲칠레 38만8855명 ▲스페인 36만4196명 등이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020.08.19 bernard0202@newspim.com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17만1821명 ▲브라질 10만9888명 ▲멕시코 5만7774명 ▲인도 5만2888명 ▲영국 4만1466명 ▲이탈리아 3만5405명 ▲프랑스 3만434명 ▲스페인 2만8670명 ▲페루 2만6481명 ▲이란 1만9972명 등으로 집계됐다.

◆ 유럽서 제한 조처 다시 엄격 시행

유럽에서 코로나19 관련 제한 조치를 다시 엄격하게 시행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프랑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직장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겠다고 발표한 한편, 스페인은 14일 심야 음식점 영업을 금지했다.

18일 프랑스 정부는 다음 달 1일부터 개인 사무실을 제외하고 프랑스 전역에서 직장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대중교통 등에서만 마스크 착용이 요구됐지만 최근 각지에서 마스크의 야외 착용 의무화가 시행되고 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프랑스 정부가 실내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가운데, 파리의 한 쇼핑몰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쇼핑을 하고 있다. 2020.07.31 gong@newspim.com

스페인은 지난 14일 클럽 운영을 중단하고 음식점 영업을 오전 1시까지로 제한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각 지방정부가 이를 수시로 실시하도록 했다. 스페인은 지난 6월까지 제한 조처를 순차적으로 완화한 바 있다.

이탈리아도 클럽 운영 중단과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오후 6시~오전6시)를 발표했으며 영국과 오스트리아, 벨기에 등도 잇따라 엄격한 제한 조처를 시행했다.

◆ 佛·西 등 신규 확진자 네 자릿수대

유럽 각국이 이런 조치를 재시행하는 것은 경제활동 재개와 느슨해진 경계감으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증가하며 2차 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6월 중순 프랑스는 하루 400명 정도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1000~4000명이 나오는 등 확진자 증가세가 대폭 가팔라졌다. 스페인은 수도 마드리드와 카탈루냐 등에서 재확산이 벌어져 이달 앞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4000명을 넘는 날도 있었다.

[바르셀로나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스페인 일부 지방정부가 코로나19(COVID-19) 관련 제한 조치를 부분적으로 해제하며 봉쇄 완화 1단계에 돌입한 가운데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산책로에서 한 여성이 마스크를 쓰고 걷고 있다. 2020.05.28 bernard0202@newspim.com

전문가들은 유럽이 본격적인 2차 유행의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위기감이 커진 것만큼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유럽 내에서 젊은층이 감염 확산의 중심에 있는 사례가 많이 나오고 있다. 앞서 테워드로스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젊은층이 경계를 풀고 있는 것이 감염 확산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 WHO "집단면역 해결책 아냐"

한편, WHO는 집단면역을 유도하는 것은 코로나19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18일 마이크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언론 브리핑에서 집단면역이라는 희망 속에서 살아서는 안 된다며, 전 세계는 집단면역 달성에 필요한 수준에 전혀 근접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그의 이같은 발언은 사회적 거리두기 반대론자들의 주장대로 철저한 방역 조치 시행은 배제한 채 집단면역을 기다린다면 상당한 인명 피해만 초래할 것이라는 경고로 풀이된다. 집단면역은 한 집단의 일정 비율이 특정 바이러스에 대해 면역력을 가진 상태를 뜻하며, 통상 백신 접종을 통해서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그 비율을 최소 70%로 보고 있다.

마이크 라이언 세계보건기구(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좌) [사진=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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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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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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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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