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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사회적기업‧취약계층 아동에 후원금 2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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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간 협업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 강화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KB국민카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기업이 생산한 건강∙위생∙교육 관련 물품을 구입해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지원하는 다자간 협업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사회적 기업과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후원금 2억 원을 전달했다.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기업 및 취약 계층 후원식'에서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가운데)이 사회적 기업과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박두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 상임이사(왼쪽)와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오른쪽)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 제공] 2020.08.26 Q2kim@newspim.com

이번 후원은 취약 계층에 대한 단편적인 지원에서 한 단계 진화해 사회적 기업 후원으로 취약 계층의 고용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돕고, 이들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을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게 지원하는 협업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보다 크게 창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장애인 등 사회 취약 계층이 근무하는 사회적 기업 중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한 15개 업체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선정해 해당 기업이 생산한 마스크, 소독제 등 방역 용품과 학용품, 영양식 등의 물품 구입에 사용된다.

구입한 물품은 선물 상자 형태로 담아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전국 200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5000여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기업을 지원해 취약 계층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고 동시에 사회적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새로운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코로나19'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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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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