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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홈플러스가 31일 서울 등촌동 강서점에서 집단장 용품과 홈트레이닝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8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집단장 소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트레이닝복 매출은 무려 110% 급등했다고 밝혔다. 이에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집콕 생활 기획전’을 열고 홈트레이닝 소품과 집단장 인테리어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사진=홈플러스] 2020.08.31 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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