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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경쟁사 '롯데맨' 잇딴 영입 화제..."디지털 인재 확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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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디지털부문 임원 영입 등 적극 충원
손태승 "디지털 전환은 생존 전략" 그룹 전략
'마이데이터 사업' 전담팀 신설, 신사업 집중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우리카드가 최근 경쟁사로부터 데이터 관련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최근 디지털 부문 전문 인력을 적극적으로 충원하는 등 디지털화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CI=우리카드 제공] 2020.09.01 Q2kim@newspim.com

우리카드는 지난 6월 롯데카드에서 디지털사업을 총괄하던 명제선 상무를 디지털그룹장(CDO) 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로 영입했다.

명 상무는 디지털 분야 전문가로 통한다. 그는 롯데카드 재직 당시 모든 온라인 비즈니스 채널 개발 및 관리를 책임졌으며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접목한 모바일 신용카드 플랫폼 '롯데카드 라이프'를 이끈 전문가다.

우리카드는 최근 빅데이터 전문가인 임성욱 전 롯데카드 빅데이터부문장을 디지털사업그룹 데이터사업부장에 선임하기도 했다.

우리카드가 디지털 부문 전문가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는 데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비전과 맞닿아 있다.

손 회장은 일찌감치 '디지털 혁신'을 주요 경영 비전으로 꼽았다. 그는 올해 신년사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은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닌 생존 전략"이라며 "디지털 혁신에 그룹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각오로 그룹의 디지털 플랫폼을 차별화하고, AI, 블록체인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사업을 선도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지난 5월부터는 '디지털혁신위원회'를 직접 출범시키고 디지털 전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지난 29일 우리은행 본점 5층 시너지홀에서 개최한 '2020년 블루팀과 함께하는 디지털 혁신 포럼'에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임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2020.07.30 lovus23@newspim.com

우리카드 역시 디지털 전환을 통한 미래 먹거리 선점에 힘쓰고 있다. 우리카드는 신사업인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해 지난 2월 '마이데이터 TF'를 운영한데 이어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마이데이터 전담팀을 신설했다.

우리카드는 초세분화 한 고객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화 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최근 합류한 디지털 전문가와 함께 고도화 작업을 통해 자체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우리카드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기반으로 신용카드 고객만이 아닌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궁긍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며 "핀테크 업체, 외부 제휴사와의 협업 등 차별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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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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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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