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15일 직권면직됐다.
- 한미 통상 현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뤄졌다.
- 여 전 본부장은 의혹 보도에 사실과 다르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미 관세·대미투자 등 통상 현안 속 전격 교체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미 관세협상 등을 이끌어온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경질됐다.
15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여 전 본부장은 이날 0시부로 직권면직됐다.
이번 인사는 한미 간 통상 현안이 이어지는 와중에 이뤄졌다. 산업부는 여 전 본부장이 직권면직된 이유에 대해선 아직까지 밝히지 않고 있다.
여 전 본부장은 면직 직전까지 예정된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추가 일정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한미 간 대미투자 이행 문제를 둘러싼 압박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 내 대응 논의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도 전날 관계부처 인사들을 불러 관련 현안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 전 본부장은 두 정부에서 잇달아 통상교섭본부장을 맡은 정통 통상 관료다. 지난해 6월에는 대미협상 태스크포스(TF) 단장을 맡아 관세와 산업·에너지 현안을 묶은 협상 전략을 조율했다. 공급망 안보와 국제 통상 규범 대응도 주요 업무로 맡아왔다.
여 전 본부장은 직권면직 이유에 관한 추측성 보도에 대해 "제기되고 있는 의혹은 실제 사실과 명백히 다르다"며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