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새 시장 열려면 새 시스템 필요"…AI 개발·안전 역량 동시 강화 주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AI 개발·활용과 안전을 함께 높이라고 했다
  • 국가 AI 정책 2.0은 수요 연계와 안전체계 강화, 혜택 확산을 제시했다
  • 이 대통령은 취약노동자 대변과 해외입양동포 민원 해소도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가 AI 정책 2.0' 보고…공공·산업 수요를 서비스·시장으로 연결
중소기업·플랫폼노동자 조직화 지원…노조·공제회로 '목소리' 키운다
해외입양동포 개인정보 확인 어려움…"법 개정 외 신속한 방안 강구"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인공지능(AI) 개발과 활용을 적극 추진하면서 평가와 안전 역량도 함께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48차 수석보좌관회의 비공개 회의에서 AI미래기획수석실로부터 '국가 AI 정책 2.0' 추진 방안을 보고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새로운 시장을 열려면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본관에서 4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11 [사진=청와대]

◆ 수요 연결·안전체계·혜택 확산…'국가 AI 정책 2.0' 3대 방향

AI미래기획수석실은 이날 '문제 해결 중심의 국가 AI 정책 2.0 추진 방안'을 보고하며 세 가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AI미래기획수석실은 먼저 공공과 산업 현장의 구체적인 수요를 AI 서비스와 시장으로 연결하고, 검증된 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AI의 위험을 평가·검증하는 안전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AI의 혜택을 국민 삶 전반으로 넓히고, 전환 과정에서 생기는 일자리와 지역 산업의 충격에도 대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노조 조직률 1% 미만 중소기업 노동자…"스스로 목소리 내도록"

이 대통령은 또 사회수석실로부터 '중소기업·플랫폼노동자 등 취약노동자 이해대변 강화 방안'도 보고받았다.

사회수석실은 노조 조직률이 1%에 못 미치는 중소기업 노동자와 이해대변 체계가 부족한 플랫폼노동자 등이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구체적으로 중소기업 노동자의 노조 조직률을 높이고, 플랫폼노동자의 공제회 등 다양한 형태의 조직화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 해외입양동포 개인정보 확인 어려움…"신속한 변화 방법 강구"

이 대통령은 회의 말미에 지난 순방에서 들었던 민원을 언급하며 해외입양동포들이 개인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면밀히 살펴보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법 개정처럼 시간이 걸리는 변화 외에 신속한 변화가 가능한 방법도 강구해 보라고 당부했다.

the13o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