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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직원들, 자투리 급여 5년간 3억원 이상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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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평택행복나눔본부는 경기 평택시청 공무원이 매달 급여 자투리(1만원 미만)를 모아 기부하는 '직장인 나눔 캠페인' 참여 5년여만에 3억원을 훌쩍 넘겼다고 7일 밝혔다.

나눔본부에 따르면 시청 공무원들은 2015년 2000만원, 2016년 8000만원, 2017년 9000만원, 2018년 6000만원, 2019년과 2020년에 각 3000만원씩 급여 자투리를 기부했다.

경기 평택시청 직원들 자투리 급여 기부 5년, 3억원 넘어(왼쪽 세번째부터 정장선 평택시장, 김용석 나눔본부 국장)[사진=나눔본부]2020.09.07 lsg0025@newspim.com

올 3월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100만원을 추가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직장인 나눔 캠페인'은 급여의 일부 금액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하는 것으로 한 사업장에 5인 이상 모여 참여할 수 있다.

참여시 나눔본부와 사랑의 열매에서 '직장인 나눔 캠페인' 현판을 제공하며 연말정산시 100%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마련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에 위치한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1억) 및 의료비(8000만원), 주거비(6000만원), 교육비(4000만원) 지원과 저소득 청소년 자립 지원·위기가정 긴급 구호(2000만원) 등에 사용됐다.

지난 6월에는 통복시장에 발생한 화재 피해에 따른 긴급 지원이 이뤄졌고 현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생필품 및 방역용품 등의 물품을 전달하는 등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이고 있다.

나눔본부 김용석 국장은 "조금씩 모인 월급 끝전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희망과 위로가 될 수 있었다"며 "기부는 금액의 크기보다 함께 마음을 모아 정성을 나누는 것에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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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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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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