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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러닝 1위 시공그룹과 언택트 교육시장 본격 진출

기사입력 : 2020년09월09일 10:29

최종수정 : 2020년09월09일 10:29

AI 기반 홈스쿨링 서비스·콘텐츠 공동 제작
K-에듀테크로 글로벌 시장 공략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KT가 스마트러닝 업계 1위 시공그룹과 손잡고 언택트 교육 서비스 대중화를 위한 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시공그룹 판교 사옥에서 강국현 KT 커스터머부문장 부사장과 박기석 시공그룹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협약식을 마치고 KT 커스터머부문장 강국현 부사장(오른쪽)과 시공그룹 박기석 회장(왼쪽)이 양사의 서비스 및 콘텐츠에 대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KT] 2020.09.09 abc123@newspim.com

이번 협약에 따라 KT는 시공그룹의 교육 계열사 '아이스크림미디어', '아이스크림에듀', '피디엠(아이스크림키즈)' 3사와 함께 유치원생 및 초·중등학생 대상 홈스쿨링 서비스 공동 개발에 나선다.

세부적으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차별화 서비스 기획 및 콘텐츠 공동 제작 ▲학교 및 교육기관 대상 양방향 교육 솔루션 협력 ▲글로벌 시장 진출 통한 'K-에듀테크' 선도 ▲교육 관련 사회공헌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KT는 통신상품과 아이스크림에듀의 초·중등 교육 서비스 'AI홈런'을 결합한 'KT AI홈런팩(가칭)'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출시 이후 고객들은 전국 KT 대리점에서 해당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가입할 수 있다.

올레 tv 키즈랜드에서 유아 대상 '리틀홈런', '누리놀이' 등 시공그룹이 보유한 양질의 홈러닝 콘텐츠를 체험하는 것 또한 연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KT 기가지니의 AI 기술이 적용된 'AI홈런' 서비스도 올레 tv에서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강국현 KT 커스터머부문장 부사장은 "KT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 일선 교사들을 지원하고 비대면 교육 사업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교육 콘텐츠 전문성과 에듀테크 노하우를 보유한 시공그룹과 손잡게 됐다"며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KT의 ICT 기술력과 플랫폼을 활용해 차별화된 홈스쿨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K-에듀테크 사업 강화를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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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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