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지난해 추석보다 17% 확대한 1400여 종 세트 본판매를 실시한다. 홈플러스는 고향에 가지 못하는 고객들이 ‘손편지’로 대신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각 매장에 편지지와 봉투를 비치하는 서비스도 마련했다. 행사카드 결제 고객과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최대 30%를 할인해주고,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품권도 제공한다. [사진=홈플러스] 2020.09.14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