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열린 스튜디오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을 체험했다.
'열린 스튜디오'는 온라인을 통한 국회의원의 의정활동 홍보 및 대국민소통을 지원하는 장소로 영상촬영이 필요한 국회의원은 소속과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15일 13:38
최종수정 : 2020년09월15일 13:38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열린 스튜디오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을 체험했다.
'열린 스튜디오'는 온라인을 통한 국회의원의 의정활동 홍보 및 대국민소통을 지원하는 장소로 영상촬영이 필요한 국회의원은 소속과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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