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현대건설·인국공·현대차·KT '플라잉카' 개발 위해 뭉쳤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도심항공교통 로드맵 마련…이착륙장 건설·운영 등 공동연구 추진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현대건설과 인천국제공항공사, 현대자동차, KT가 도심항공교통을 개발하기 위해 손잡았다.

도심항공교통이란 공중에서 움직이는 교통수단을 뜻한다. 헬리콥터처럼 소수를 위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항공교통체계를 뜻한다. 크기는 택시 크기면서도 지하철처럼 주어진 경로와 정류소, 시간표에 따라 이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현대건설이 인천국제공항공사, 현대자동차, KT와 'K-UAM 사업' 추진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전홍범 KT 부사장, 신재원 현대자동차 부사장, 백정선 인천국제공항공사 본부장, 서경석 현대건설 부사장) [사진=현대건설] 2020.09.20 sungsoo@newspim.com

현대건설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현대자동차, KT와 함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의 성공적 실현 및 비행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인천공항청사 서관에서 진행된 서명식에는 서경석 현대건설 부사장과 신재원 현대자동차 부사장, 백정선 인천국제공항공사 본부장, 전홍범 KT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MOU에 따라 4개사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 공동 추진과 협력 ▲K-UAM 그랜드챌린지 공동참여 ▲UAM 이착륙장 건설과 운영 등에 관한 공동연구와 사업 협력 ▲주요 기술시장의 동향 파악과 상호교류를 통한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UAM 이착륙장인 버티포트(Vertiport)의 구조와 제반시설을 설계·시공하기 위한 표준안과 육상교통 연계형 복합환승센터의 콘셉트를 개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UAM 기체개발과 시험비행 지원을 담당한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20'에서 UAM 미래도시 비전을 공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UAM 구축·운영과 실증, KT는 UAM 통신 기반시설 구축을 중점적으로 맡는다.

공동으로 추진한 비행실증사업을 바탕으로 현대건설 등은 국토교통부 민관협의체인 UTK(도심항공교통 팀 코리아)와도 협력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오는 2025년 도입을 목표로 도심항공교통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