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대구 수능 지원자 2만4402명…전년比 3410명 감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재학·졸업생 대폭 줄고...검정고시 출신 증가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지역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는 2만440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12.26%인 3410명이 감소한 규모다. 

대구시교육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0.09.21 nulcheon@newspim.com

21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재학생 지원자는 1만7414명으로 지난해보다 2914명 감소했다.

또 졸업생도 6275명으로 지난해보다 542명 감소했다. 다만 검정고시 출신은 713명으로 지난해보다 46명이 증가했다.

지원자 중 재학생의 비율은 71.36%, 졸업생은 25.72%, 검정고시 출신은 2.92%를 차지했다.

성별 분포는 남자 1만2632명으로 전체의 51.77%이며 여자는 1만1770명으로 전체의 48.23%이며남자가 862명 많다.

또 탐구영역 선택 분포는 과학탐구 영역이 전체의 50.35%인 1만2287명으러 가장많았으며 사회탐구 영역이 전체의 47.92%인 1만1694명, 직업탐구 영역이 0.55%인 134명으로 나타났다.

'1과목' 선택 109명과 '선택 안함' 287명을 제외한 2만4006명이 2과목을 선택했다.

전체 지원자 중 85.62%인 2만893명이 5개 영역을 선택했으며, 제2외국어·한문영역까지 6개 영역을 모두 선택한 지원자는 전체의 10.58%인 2582명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927명(3.8%)은 4개 영역 이하를 선택했다.

국어영역은 전체 지원자 중 99.82%인 2만4357명이 선택했으며, 미선택자는 45명(0.18%)이다.

수학영역은 전체 지원자 중 97.25%인 2만3731명이 선택했으며, 미선택자는 671명(2.75%)이다.

또 수학영역 선택자 중 과반수 이상인 59.51%인 1만4123명이 '나형'을, 40.49%인 9608명이 '가형'을 선택했다.

여학생의 경우 수학 '가형'과 '나형' 선택자는 각각 3,532명(31.33%), 7,742명(68.67%)으로 '나형'을 선택한 비율이 약 2.2배 더 높게 나타났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 2019년도 대학수능고사 당일 고사장 풍경. 2020.09.21 nulcheon@newspim.com

◆ 여학생, 수학 '나형' 선택이 '가형' 보다 2.2배 높아

영어영역은 전체 지원자 중 99.75%인 2만4341명이 선택하고 미선택자는 61명(0.25%)이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로 지정되어 전체 지원자 2만4402명이 모두 선택했다.

탐구영역은 전체 지원자 중 98.8%인 2만4115명 선택했으며, 미선택자는 287명(1.22%)이다.

사회탐구영역에서는 생활과윤리(7722명), 사회․문화(7152명), 한국지리(2674명) 과목 순으로 선택했다.

과학탐구영역은 지구과학Ⅰ(8464명), 생명과학Ⅰ(8155명), 화학Ⅰ(4199명) 순으로 선택하는 인원이 많았으며 과학탐구Ⅱ 과목 선택자는 596명으로 매우 적었다.

직업탐구 영역은 인간발달(59명), 공업일반(44명), 기초제도(41명) 과목 순으로 선택하는 인원이 많았다.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전체 지원자 중 10.69%인 2609명이 선택했으며, 미선택자는 89.3%인 2만1793명이다.

제2외국어·한문영역 선택자 중 아랍어Ⅰ(1808명), 일본어Ⅰ(292명), 한문Ⅰ(161명) 과목 순으로 선택하는 인원이 많았으며, 아랍어Ⅰ을 선택하는 비율이 69.3%로 월등히 높았다.

시험 편의제공 대상자는 지난해 18명에 비해 3명이 늘어 21명이다.

◆ 올부터 한국사 영역 필수...미응시하면 수능 전체 무효처리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한국사 영역이 필수로 지정돼 모든 수험생들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미응시 경우 수능 전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 전체가 제공되지 않음을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학령인구 감소로 재학생 및 졸업생의 지원자 수가 대폭 줄어든 것, 졸업생 비중이 늘어난 것, 이공계 육성 정책의 영향으로 주로 자연계열 학생들이 선택하는 수학 '가형'의 선택 비율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과 과학탐구를 선택하는 비율이 높은 것 등이 이번 지원의 특징"이라며 "코로나19로방역 거리유지를 위해 시험실 당 인원이 28명에서 24명으로 축소돼 수험생 수가 감소했으나 시험실 수는 지난해에 비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 설명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