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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아이, 최대주주 안승만 경영지배인 선임 "경영권 분쟁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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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비디아이가 이사회를 열고 설립자이자 최대주주인 안승만 회장을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안 회장의 경영지배인 선임으로 기존 경영진과 김일강 대표이사 간의 경영권 분쟁은 사실상 일단락 됐다는 평가다. 안 회장은 다시 경영 일선에서 비디아이의 플랜트 사업부문을 포함한 경영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로고=비디아이]

비디아이 관계자는 "이번 경영지배인 선임과 동시에 모든 경영진이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하기로 했다"며 "향후 경영지배인의 지휘 아래 회사의 경영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 회장은 지난 30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인물로 빠른 시일 내에 경영 안정화 및 정상화를 이뤄낼 적임자"라며 "무엇보다 안 회장이 다시 경영 현장에 복귀해 책임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어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또 "향후 비디아이는 바이오 사업으로의 진출을 통한 사업 다각화를 변함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현재 비디아이의 최대주주는 안 회장이며 특수관계인 포함 15.73%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sun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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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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