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인공지능이 최적의 세탁방법 찾는다" LG전자, 12kg '트롬 세탁기 씽큐'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컴팩트한 사이즈까지 제품군 확대...다음 주 판매 개시
인공지능 DD세탁기의 다양한 편의 기능 탑재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LG전자는 최적의 세탁방법을 알려주는 인공지능 DD(Direct Drive)세탁기 'LG 트롬 세탁기 씽큐'를 다음 주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모델명: F12VV)의 용량은 12kg이며 인공지능 DD세탁기만의 차별화된 기능을 갖췄다. LG전자는 인공지능 DD세탁기의 편리함을 경험한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고 1인 가구가 늘어나는 트렌드를 감안해 컴팩트한 사이즈의 세탁기까지 제품군을 확대했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모델들이 12kg 용량 LG 트롬 세탁기 씽큐(모델명: F12WVC)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2020.09.29 iamkym@newspim.com

이 제품은 LG전자가 지난 7월에 출시한 9kg 용량의 트롬 건조기 씽큐와 함께 위아래로 설치하면 공간활용도가 높다. 실제로 10kg 용량 트롬 세탁기와 9kg 용량 트롬 건조기 씽큐를 설치한 경우와 전체 높이가 같다. 제품이 차지하는 공간은 비슷한데 더 많은 양의 세탁이 가능한 셈이다.

LG전자는 이 제품의 전면 도어에 강화유리를 적용했다. 기존 플라스틱 재질보다 생활 스크래치에 강하고 청소하기도 쉽다. 앞서 출시한 9kg 용량의 LG 트롬 건조기 씽큐도 강화유리 소재의 도어 디자인을 채택해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룬다. LG전자는 위생을 강화하기 위해 세탁통 내부의 옷감을 위쪽으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리프터의 소재도 기존의 플라스틱에서 스테인리스로 변경했다.

LG전자는 신제품에 인공지능 DD세탁기의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신제품은 의류 무게를 감지한 후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류 재질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LG전자만의 세탁방법인 6모션 가운데 최적의 모션을 선택한다.

예를 들어 섬세한 의류 재질인 경우에는 옷감을 보호하기 위한 모션인 흔들기와 주무르기를 선택해 세탁한다.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이 시험한 결과 신제품은 기존 LG 트롬 세탁기(모델명: F10SR) 대비 10% 이상 옷감을 더 보호했다.

고객들은 와이파이(Wi-Fi)를 이용해 가전관리 애플리케이션인 LG 씽큐에 신제품을 연결하면 편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9kg 용량의 LG 트롬 건조기 씽큐와 연동시켜 스마트페어링 기능을 사용하면 세탁기가 세탁코스 정보를 건조기에 전달하고 건조기가 알아서 건조코스를 설정하는 식이다.

하단에 통돌이 세탁기인 미니워시를 결합해 동시세탁과 분리세탁이 가능한 트윈워시로 활용할 수도 있다.

건조기와 위아래로 설치할 경우 세탁기와 건조기 사이에 서랍형 스태킹키트를 끼워 사용하면 건조한 세탁물을 편하게 옮길 수 있다.

신제품의 출하가는 색상에 따라 100만원~110만원이다.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대용량부터 컴팩트한 사이즈까지 차별화된 편의성을 갖춘 인공지능 DD세탁기를 앞세워 국내 세탁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