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마포 서울디자인고 6명 추가확진…34명 검사 중(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규확진 64명…국내 47명·해외 17명
부천 차오름요양원 신규환자 6명 추가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서울 마포구 디자인고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돼 총 7명으로 늘었다. 경기 부천시 차오름요양원에서도 7명이 추가 확진됐다.

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7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4091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 국내 발생사례의 경우 서울이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14명, 인천이 5명 순이었다. 해외유입 사례까지 포함하면 서울과 경기가 각각 16명이고 인천이 6명이다.

경기도내 한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경기도] 2020.08.31 jungwoo@newspim.com

서울에서는 마포구 서울디자인고등학교와 관련된 확진자가 대거 늘었다. 서울디자인고에서는 지난 9월 3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4일까지 6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총 7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6명은 교직원이고 1명은 확진자의 가족이다. 방역당국은 관련 접촉자 중 184명을 검사완료했고, 34명은 검사 중이다.

경기도에서는 부천시 차오름요양원 및 양평군 건설업 근로자 관련 확진사례가 늘었다. 차오름요양원의 경우 지난 2일 대비 확진자가 7명이 늘어 총 11명이다. 양평군 건설업 근로자 관련사례의 경우 지난 1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7명이 추가됐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이 5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외 경북 4명(해외 1명), 충북 2명(해외 1명), 대전 2명, 광주 1명(해외 1명), 울산 1명 등이었다. 세종과 강원, 충남, 전북, 전남, 경남, 제주 등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없었다.

경북에서는 포항시 남구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가 지난달 29일 이후 5명이 추가돼 총 6명이 확인됐다. 이들 중 4명은 업체 종사자이고 2명은 가족이다. 현재 방역당국은 동료 및 가족 접촉자 623명을 대상으로 일제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부산진구 온종합병원 관련 확진자가 지난 2일 이후 3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4명으로, 이들은 모두 입원환자다. 현재 입원병동 관련 접촉자 159명을 대상으로 일제검사 및 코호트격리가 실시되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7명으로 유입국가는 필리핀과 인도가 각각 3명으로 가장 많았고 러시아 2명, 이란 2명, 영국 2명, 미국 1명, 폴란드 1명, 방글라데시 1명, 키르기스스탄 1명, 미얀마 1명 등으로 확인됐다.

새롭게 격리해제된 사람은 58명으로 총 2만1845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182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환자는 1명이 늘어 총 105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 421명에 치명률 1.75%를 기록했다.

[자료=질병관리청] 2020.10.04 onjunge02@newspim.com

onjunge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