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왼쪽 첫번째)과 전상수 입법차장 등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2020년도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마친 뒤 상황판을 둘러보고 있다. 2020.10.05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05일 11:57
최종수정 : 2020년10월05일 11:58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왼쪽 첫번째)과 전상수 입법차장 등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2020년도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마친 뒤 상황판을 둘러보고 있다. 2020.10.05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