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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의 간판" 한국지엠, 2021년형 '더뉴 말리부' 전격 출시

기사입력 : 2020년10월20일 10:58

최종수정 : 2020년10월20일 10:58

시크한 블랙‧강렬한 레드 조합 '레드라인' 스페셜 에디션
동급 최고 수준 퍼포먼스‧안전성 등 기존 강점 그대로 제공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지엠(GM)은 쉐보레 2021년형 '더뉴 말리부'를 전격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형 말리부는 연식변경을 통해 블랙과 레드가 조합된 '레드라인' 스페셜 에디션이 추가되고 '미드나잇 블루' 컬러가 새롭게 추가됐다. 또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연결하는 무선 스마트폰 프로젝션 시스템이 첫 탑재됐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레드라인 스페셜 에디션은 스포티함을 강조한 모델로 블랙 보타이와 블랙 크롬 서라운드가 적용된 프론트 그릴, 레드라인 레터링과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를 반영해 블랙 스타일을 연출한다. 또한 레드 컬러 포인트를 더한 전용 19인치 블랙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GM이 스타일과 편의성 더해진 2021년형 쉐보레 더 뉴 말리부 출시를 출시했다. [사진=한국GM] 2 2020.10.20 yunyun@newspim.com

또 기존 스노우 화이트 펄, 스위치블레이드 실버, 첼시 브라운, 카본 버건디, 다크 나이트 그레이, 모던 블랙 색상에 신규 미드나잇 블루 컬러를 추가했다.

신형 말리부는 2.0ℓ 직분사 가솔린 터보 엔진과 뛰어난 효율을 자랑하는 1.35리터 직분사 가솔린 E-Turbo 엔진이 제공된다. 2.0ℓ 직분사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53마력, 최대토크 36.0kg·m의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또 1.3ℓ E-Turbo 엔진은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kg·m의 성능을 확보했다. 특히 복합연비 14.2km/ℓ로 국내 가솔린 중형 모델 가운데 최초로 복합 연비 2등급을 획득했다.

아울러 스마트폰과 차량 인포테인먼트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무선 스마트폰 프로젝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를 통해 운전자들은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은 물론 전화, 문자 등 스마트폰 주요 기능들을 별도 USB 케이블 연결 없이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21년형 더뉴 말리부의 가격은 ▲E-Turbo LS 모델 2364만원 ▲E-Turbo LT 모델 2585만원 ▲E-Turbo Premier 모델 2895만원 ▲E-Turbo 레드라인 에디션 2990만원 ▲2.0 Turbo LT 스페셜 모델 3022만원 ▲2.0 Turbo 스페셜 Premier 모델 3298만원 ▲2.0 Turbo 레드라인 에디션 3338만원이다.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의 간판 모델 말리부가 한층 완성도 높은 스타일과 편의성으로 업그레이드됐다"며 "말리부에 새롭게 적용한 무선 스마트폰 프로젝션 시스템은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편리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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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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