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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재단 '집에서 즐기는 생활문화 페스티벌' 23~25일 개최

기사입력 : 2020년10월20일 16:09

최종수정 : 2020년10월20일 16:09

[당진=뉴스핌] 송호진 기자 = 제4회 충남생활문화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당진 문예의전당 일대에서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펼쳐진다.

'충남생활문화축제'는 2017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충남 단위의 생활문화 동호회 축제다. 

올해는 충남도와 당진시가 주최하고 충남문화재단과 충남도문화원연합회, 당진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충남생활문화축제 포스터[사진=충남문화재단] 2020.10.20 shj7017@newspim.com

'집에서 즐기는 생활문화 페스티벌'이라는 주제 아래 비대면 온라인으로 꾸며진다. 

사전 녹화로 진행된 충남 15개 시·군 생활문화동아리의 공연 영상을 23~25일 3일간 온라인 개막식, 라이브 공연, 전시·체험영상을 겸해서 공개할 예정이다.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충남의 생활문화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생중계가 이어진다. 

전시프로그램은 새롭게 리뉴얼 된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 설치된 작품을 영상으로 사전 녹화돼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축제 기간 중인 오는 23일에 부대행사인 체험프로그램은 유튜브 온택트 강연으로 만나볼 수 있다.

체험 재료는 집에서 영상을 보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꾸러미로 준비해 사전 참여 신청 접수를 받아 선착순 추첨으로 도민에게 택배로 배부한다.

김현식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충남생활문화축제는 코로나 시대에 지친 도민 여러분들께 다양한 방식으로 충남의 생활문화를 소개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통해 그간의 여러 어려움을 딛고 시간과 공간을 넘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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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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