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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 현장 만든다"...SK머티리얼즈, 디지털 기술로 안전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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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공간 유해가스 및 불화수소 무선감지시스템 등 구축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SK머티리얼즈가 디지털전환(DT) 기반 기술 개발을 통해 안전∙보건∙환경(SHE) 경영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  

SK머티리얼즈가 최근 영주 공장에 개발 적용한 DT기술은 ▲밀폐공간 유해가스 무선감지시스템 ▲작업장 불화수소(HF) 무선감지시스템 ▲우수로 폐수 무선오염감지기 등 총 3종으로 ㈜로텍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SK머티리얼즈가 무사고 현장 구축을 위해 디지털 전환 기술을 협력사와 함께 개발했다. [사진=SK머티리얼즈] 2020.10.21 sjh@newspim.com

밀폐공간 유해가스 및 작업장HF 무선감지 시스템은 무선통신기술이 적용된 이동형 가스검지기를 각각의 작업장에 비치해 밀폐공간의 산소(O2) 농도와 HF 가스 농도를 무선으로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이상신호 발생시 중계기를 통해 통합방제실과 각 공장 조정실로 전달하는 기술이다. 

SK머티리얼즈는 이 기술도입으로 밀폐공간 위험사고와 인체뿐만 아니라 환경사고를 유발시킬 수 있는 HF 누출사고에 대한 원격 실시간 모니터링은 물론 비상시 신속 대응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도 있다. 

함께 개발한 우수로 폐수 무선오염 감지기는 무선통신기술과 태양광 전력을 활용함으로써 기존에 설치가 제한적이고 고비용·저효율 방식인 유선 케이블 기술의 단점을 극복했다. 

이를 통해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기존 대비 많은 지점에서 공정수 관리가 가능해 산도(pH) 실시간 감시로 공장 내·외곽 우수로의 오염물질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대응해 환경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 3종은 SK머티리얼즈의 특수가스 안전 관리 노하우와 협력사 ㈜로텍의 무선통신 기술이 합쳐진 결과다. SK머티리얼즈는 SK그룹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중 동반성장의 실천이라는 점에 의의를 두고 있다.  

이외에도 SK머티리얼즈는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SHE점검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전담인력이 현장에 투입되어 불안전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체계적인 사고관리가 가능하도록 SHE관리 시스템, 변경관리 시스템 등 전산 시스템 개선을 완료했다.

김충래 SK머티리얼즈 SHE실 실장은 "이번 DT기반 기술개발을 통해 SHE 경영관리체계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공지능(AI)·DT 기반 SHE기술개발을 통해 협력사에 안전한 근로여건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주민의 안전뿐만 아니라 구성원의 행복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머티리얼즈는 가스 누출 사고 제로(Zero)화를 위해 2018년부터 지금까지 약 460억을 투자했다. ▲클린룸 확장 ▲Cell 작업 환경 개선 ▲이중 가스 밸브 ▲수막 차단시설 ▲저장 시설 차폐 시스템 ▲긴급 자동 차단 장치 등 안전 설비를 확충했다.

공장 전 지역에 1700여개의 가스 누출 감지기를 설치하고 유사 시 주민 안전을 위해 시청, 소방서 등 지역 내 7개 기관과 핫라인을 개설했다. 이와 함께 영주 시내 전광판, 모니터 등을 통해 공장 주변 가스 농도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인근 마을 주민에게 비상시 착용하는 안전보호구를 지급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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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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