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과 관련한 6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남도청 전경 [사진=경남도] 2018.11.8.news2349@newspim.com |
23일 경남도에 따르면 산청군에 거주하는 A(60대 이상) 씨가 지난 19일 오전 11시 의료기관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한 뒤 22일 숨졌다.
백신은 스카이셀플루4가로 확인됐다.
도 보건당국은 접종 과정 등 역학관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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